날짜 : 2022.12.31
제목 :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
말씀 : 시편 90편 8~12절
설교 : 김민철 목사
8.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
9.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
10.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
11.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
12.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