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독립유공자 헐버트 선교사님
우리나라 교육선교사로 헌신했던 헐버트 박사의 묘 앞에서.
"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, should give them all to Korea."
"내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, 모두를 한국에 바치고 싶다."
Rubye Rachael Kendrick (1883~1908) 선교사님의 묘비문입니다.
이 분의 이야기는 아직도 수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주고,
많은 분들을 선교사로 헌신케하고 있다고 합니다.
죽었지만, 여전히 선교동원가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켄드릭 선교사님의 헌신.
열과 성을 다해 설명해주시는 이종훈 목사님과 ^^
조용히 경청하는 우리 하늘씨앗교회 성도님들~!